제 목 구미산단에 고무약품공장 건립-아시아 경제
 글쓴이 운영자 날 짜 2011-08-13
전진켐텍, 구미산단에 고무약품공장 건립

최종수정 2009.02.02 13:15기사입력 2009.02.02 13:15


고무약품 전문기업인 전진켐텍(대표 신명진·사진)이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2만8000㎡부지에 현대식 공장을 건립한다.

2일 전진켐텍에 따르면 구미 공장을 오는 2010년께 완공해 고무약품 중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사민(nitrosamin) 제거한 약품을 대량 생산해 타이어와 고무부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업체들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화학물질인 니트로사민은 간암, 폐년을 발생시키는 독성물질로 알려졌다. 해당 약품은 현재 모든 고무제품 관련생산공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공급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대량 사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신명진 대표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자동차 및 일반 고무제품 생산업체에 공급, 단일품목으로 연간 250억원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소재한 전진켐텍은 해외 메이저업체들과 플라스틱, 고무 관련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구로디지털단지의 중앙기술연구소와 국내외 생산시설에서의 재가공을 거쳐 국내외로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나이키신발 공장에서 이 회사의 고무약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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